BTS Series 4 Photoshoot


새로운 시리즈의 퍼즐이 나온다는 것은 곧, 재미있는 화보 촬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촬영은 70년대의 멋진 빈티지 ‘스프링복 퍼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작은 캐릭터들이 퍼즐안에서 퍼즐을 맞추며 놀고 있습니다. 오버사이즈의 소품들과 우스꽝스러움이 컨셉인 이 화보는 ‘LE PUZZ’의 새로운 시리즈를 소개하기에 딱입니다.


ABOVE: On set selects!

ABOVE: Art direction inspired by this 1975 Springbok crossword puzzle box.

재미있고, 귀엽고, 창의적인,
Sooo random!

SHOP SO RANDOM


화보 촬영을 하는 날은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날입니다. 새로운 퍼즐을 만들기 위한 수개월간의 노력과 준비, 그리고 그것을 세상에 선보일 때의 에너지와 창의성이 한데 어우러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새로운 퍼즐을 선보일 재미있고 독창적인 컨셉을 생각하고 LE PUZZ의 에너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마디로 귀엽고 깜찍한 사람들이죠.)


앞서 말했듯이 이번 촬영의 컨셉은 1975년 스프링복의 빈티지 퍼즐 상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엄청 크거나 아주 작게 만든 오브제들을 좋아하는데, 자기보다 크고 긴 연필로 가로세로풀이를 완성하는 작은 사람들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실제보다 더 크게 만들어진 퍼즐의 느낌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우리는 빈티지 퍼즐에서 볼 수 있는 아트웍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받고 있으며, 이를 LE PUZZ의 이미지에 접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먼저 모든 사람들이 흰색의 배경에서 퍼즐로부터 튀어나오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거대하고 우스꽝스러운 소품을 주었고, 소품을 활용한 재밌는 포즈를 취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LE PUZZ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 배경에 퍼즐의 커팅 라인을 그려 넣은 후 촬영한 사람들을 포토샵으로 합성하여 넣었습니다. 짜잔, 재미있고, 귀엽고, 창의적인, 예상보다 멋진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색상별로 나열된 큐티 캐스트:

Lime Green: Haydee Rosario

Butter Yellow: Chloe Seibert

Light Pink: Aja Grant

Chartreuse: Geo Kester

Cerulean Blue: Emma Levesque-Schaefer

Orange: Omar Grant

Red: Monet Maxwell

Pink: Isabel Ebeid

Olive Green: Edward Cabral

Light Purple: Lupe Wright

Coral: Dylan Evans

Forest Green: Emma Zaks

Bright Blue: Grace Edwards

Purple: Michael Hunter

Orange: Alistair Matthews